(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한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8.3/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뮌헨토트넘관련 기사'88분 소화' 김민재, 팀의 3대2 역전승 이끌어베리발 '손흥민 괜찮아'루카스 베리발, 팬들 바라보며 미소박지혜 기자 삼성·SK 때린 '메모리 비관론'코스피, 등락 반복하며 2580선 마감반도체 급락에 '빅컷효과'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