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 대합실에서 열린 서울교통공사의 임산부 배려 캠페인에서 출산을 앞둔 한 부부가 임산부 체험을 하고 있다.
임산부 배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교통공사,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KBS 아나운서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공동취재) 2024.7.30/뉴스1
kkorazi@news1.kr
임산부 배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교통공사,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KBS 아나운서협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공동취재) 2024.7.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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