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 무적의 韓 여자양궁…'단체전 10년패' 또 새역사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임시현(21·한국체대), 남수현(19·순천시청), 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이뤄진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의 신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임시현(21·한국체대), 남수현(19·순천시청), 전훈영(30·인천시청)으로 이뤄진 구성된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10연패의 신화를 썼다.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슛오프 끝에 세트 점수 5-4로 꺾었다. 한국 여자 양궁은 1988 서울올림픽에 여자 양궁 단체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36년간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냈다.

a_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