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아르테미스 하슬(왼쪽부터)과 최리, 김립, 진솔, 희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6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26/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아르테미스권현진 기자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김혜경 감독'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신시아신시아, 하트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