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 꿈밭극장(옛 학전)에서 열린 고 김민기의 노제에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켜보고 있다. 2024.7.24/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김민기관련 사진계엄 당시 상황 설명하는 김민기 사무총장답변하는 김민기 사무총장강기정 시장, 김민기 국회 사무총장에 '광주, 광장의 시간들' 전달김명섭 기자 국내 증시, 코스피 중심으로 상승 마감코스피 1.34% 오르며 강세코스피·코스닥 모두 오르며 장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