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드니 올림픽 선수촌에서 북한 선수단 관계자가 폴란드 선수단 관계자와 핀을 교환하고 있다. 2024.7.24/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북한관련 사진폐막식장에서 만난 남과 북추억 남기는 북한 선수단북한 선수단 '파리올림픽 추억'박정호 기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비트코인 등 급락중동 전운에 가상자산 급락가상자산,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