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장맛비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2024.7.23/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날씨비장마장맛비관련 기사비내리는 점심시간옹기종기 모인 우산물막이판 설치된 광화문역 출입구장수영 기자 여야의정 협의체, 추석 전 논의 물건너 가나의료계 '전공의 지금도 수사 중, 정부 입장 변화 없으면 협의 불가'의사단체 '의정갈등 해결 논의 협의체, 정부 입장 변화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