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양궁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21일 오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임 선수의 벨트에 도쿄올림픽 시계가 채워져 있다. 2024.7.21/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북한박정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광화문스퀘어에서 펼쳐진 병오년 카운트다운 쇼붉은 말의 해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