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선발투수 손주영이 1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7.21/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야구프로야구잠실야구장LG트윈스두산베어스관련 사진'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 行'FA 최대어' 박찬호, 4년 최대 80억원에 두산 行싱글벙글 염경엽 감독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김도우 기자 다시 찾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