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기남 기자 =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이 19일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HK이노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와 2024년 하반기 비대면 섬 닥터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해양수산부 제공) 2024.7.19/뉴스1
kinam@news1.kr
비대면 섬 닥터 사업은 도심 의료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있는 섬 지역 거주 어업인들에게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 전문업체를 통해 사전 문진, 진료, 약 처방·배송, 진료기록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고 필요시 병원 방문진료 예약도 가능하다. (해양수산부 제공) 2024.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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