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남욱 변호사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뇌물 혐의'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곽상도항소심박지혜 기자 발제하는 송보근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머리 맞댄 복지부와 전공의전공의 만난 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