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13일 오후 경북 경주시 한 계곡 고목 나무 위에서 국가유산청 지정 천연기념물이자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붉은배새매가 둥지를 지키고 있다. 2024.7.13/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국가유산청찬연기념물멸종위기2급붉은배새매둥지관련 기사집중하는 붉은배새매붉은배새매의 카리스마경계 근무 중인 붉은배새매최창호 기자 울릉도 폭우 피해 복구 끝복구 총력복구 작업애 나선 울릉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