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신웅수 기자 =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요트 대표팀 하지민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하지민은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해양 스포츠 종목에 출전하는 유일한 선수로 이번이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다. 2024.7.13/뉴스1
phonalist@news1.kr
하지민은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중 해양 스포츠 종목에 출전하는 유일한 선수로 이번이 5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다. 2024.7.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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