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KIA의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때 김선빈이 안타를 친 뒤 2루에 안착하고 있다. 2024.7.11/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기아LG관련 사진2025 KBO 신인 드래프트 영광의 1라운드 지명자들KIA 최원준, 내친김에 3루까지마운드 직접 오른 이범호 감독구윤성 기자 '고물가·고환율…소비위축 계속 될까'올해 경기 하방 리스크 커질듯불확실성에 위축된 소비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