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조유리 기자 = 11일 오후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불교중앙박물관 전시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 기획전\'에서 한 여성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천년의 예술, 미래로 잇다\'라는 주제로 작가 27명의 작품 48점을 선보이는 올해 전시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는 수행자이자 예술가인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대종사을 비롯한 스님 10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2024.7.11/뉴스1
ur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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