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이강 기자 = 11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톰 앤드류스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특별보고관이 태국 은행들이 미얀마 무기 거래에서 자금유통을 촉진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태국 의회에서 안보, 국경, 국가 전략, 국가 개혁 등을 논의하면서다.2024.07.14/ ⓒ 로이터=뉴스1ⓒ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태국은행미얀마이강 기자 "여보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무안공항 분향소엔 끝없는 인파, 계단엔 '추모의 글'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안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