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키어 스타머 영국 신임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 취임 5일만에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2024.07.11ⓒ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