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민단체회의 관계자들이 1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주노총포항지부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포항시 인사에 개입한 김일만 시의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시민단체연대는 "시의회가 시에 공무원 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장이 무시한 채 '본인이 원하는 인사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판견 철회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 독단으로 시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햇다. 2024.7.11/뉴스1
choi119@news1.kr
시민단체연대는 "시의회가 시에 공무원 파견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의장이 무시한 채 '본인이 원하는 인사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판견 철회를 하는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 독단으로 시민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햇다. 2024.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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