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가진 공공의료 강화의 날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적자 구조와 열악한 시설·장비 등으로 인해 공공병원이 병들어가고 있다며 공공병원 기능 회복을 위한 예산 반영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등을 촉구했다. 2024.7.10/뉴스1
phonalist@news1.kr
보건의료노조는 적자 구조와 열악한 시설·장비 등으로 인해 공공병원이 병들어가고 있다며 공공병원 기능 회복을 위한 예산 반영과 공공의대 설립 추진 등을 촉구했다. 2024.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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