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1) 이강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남자 올림픽 농구 대표팀을 방문했다. 해리스 뒤에는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가 서있다.2024.07.0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르브론 제임스카멀라 해리스이강 기자 "여보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무안공항 분향소엔 끝없는 인파, 계단엔 '추모의 글'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안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