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 특별전, 삼국삼색(三國三色) 동아시아의 칠기' 언론공개회에 우리나라의 나전칠기 전시품이 공개되고 있다.
삼국삼색 동아시아의 칠기 전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3개국 46건의 칠기가 전시된다. 2024.7.9/뉴스1
presy@news1.kr
삼국삼색 동아시아의 칠기 전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3개국 46건의 칠기가 전시된다. 2024.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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