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1) 최창호 기자 = 8일 경북도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이 폭우에 고립됐던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제공) 2024.7.8/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안동산사태폭우고립구조경북도소방본부경북도산북특수대응단관련 사진손수레로 주민 대피시키는 소방대원주민 구조에 나선 119대원폭우에 흘러내린 토사최창호 기자 찢어진 방수포찢어진 방수포 '안전이 먼저'찢어진 방수포 '안전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