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주 AFP=뉴스1) 이강 기자 = 3일(현지시간) 프랑스 중부 리모주에서 전 대통령이자 좌파 연합 신민중전선(NFP)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TV 토론을 마친 후 자신의 차를 타고 떠나고 있다.2024.07.03/ⓒ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좌파연합프랑수아 올란드신민중전선(NFP)이강 기자 "여보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무안공항 분향소엔 끝없는 인파, 계단엔 '추모의 글'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안한 야당 의원들에 대한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