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7일 국내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첫 생일을 맞아 판다월드에서 바오패밀리 팬들을 초청해 돌잔치를 열었다.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80g, 140g에서 1년만에 모두 30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얼음을 맛보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 2024.7.7/뉴스1
pjh2580@news1.kr
지난해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루이바오·후이바오는 출생 당시 몸무게 180g, 140g에서 1년만에 모두 30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사진은 얼음을 맛보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 (삼성물산 제공) 2024.7.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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