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스프라이트 써머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권은비가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4’를 찾아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제공) 2024.7.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워터밤권은비관련 사진권은비 '좀비버스' 타고 온 워터밤 여신권은비 '워터밤 여신'권은비, 공항에 등장한 워터밤 여신박지혜 기자 열흘째 단식농성을 이어가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단식 10일차' 김경수 전 경남지사김경수 "광화문의 민심, 헌재 결정에 반드시 반영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