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상훈 WKBL 제10대 신임 총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6개 구단 대표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삼성생명 배혜윤, 신한은행 이경은, 하나원큐 김정은, 신상훈 WKBL 신임 총재, 우리은행 김단비, BNK 썸 박혜진, KB스타즈 염윤아. 2024.7.3/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삼성생명 배혜윤, 신한은행 이경은, 하나원큐 김정은, 신상훈 WKBL 신임 총재, 우리은행 김단비, BNK 썸 박혜진, KB스타즈 염윤아. 2024.7.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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