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첫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맞붙었다. 토론 중 바이든 대통령은 여러 차례 말을 잇지 못했고 토론이 끝난 후 바이든 '교체론'까지 돌며 판세가 트럼프에게 유리에게 흘러갔다. 2024.06.27/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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