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현지시간 1일 워싱턴DC 미국 대법원 앞에 "패자"라고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2020년 1·6 의회 폭동과 관련한 그의 면책 여부 판단을 하급심 재판부에 넘긴 데 대해 민주주의의 "큰 승리"라며 환영했다. 2024.07.01/ⓒ AFP=뉴스1관련 키워드1.6의회 난입트럼프1.6의회 폭동대선 결과 뒤집기미 연방대법원바이든관련 사진[포토] "대선 결과 불복" 지지자들 만나는 트럼프[포토] 美대법 판결 후 연설하는 바이든[포토] "전직 대통령 면책 특권" 일부 수용 판결 후 연설하는 바이든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