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리 로이터=뉴스1) 조유리 기자 = 28일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질 바이든 여사가 'VOTE'(투표하라)라는 글자로 도배된 원피스를 입고 연설하고 있다. 질 여사 양쪽으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무대에 함께 서있다. 2024.06.28/ⓒ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미대선미대선토론바이든질 바이든선거유세관련 사진[포토] '바이든-해리스' 응원 행사 참여한 차기 대권 후보 개빈 뉴섬[포토] '바이든 교체'할 민주당 대표 후보…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포토] 명예훈장 수여식서 연설하는 바이든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