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왼쪽)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이 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7.1/뉴스1fotogyoo@news1.kr관련 키워드한·베트남비즈니스포럼베트남팜민찐안덕근조현상조현준관련 사진팜 민 찐 베트남 총리,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연설연설하는 팜 민 찐 베트남 총리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연설하는 팜 민 찐 총리유승관 기자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연결도로 끊은 북한北 '경의선·동해선 남북연결도로 폭파'北 '경의선 남북연결도로 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