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30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정청 고위 인사들이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23명의 명복을 빌며 묵념하고 있다. 2024.6.30/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광화문스퀘어에서 펼쳐진 병오년 카운트다운 쇼붉은 말의 해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