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정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왼쪽 다섯 번째)과 이상학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부회장(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통신사업자 대표자들이 28일 서울 송파구 중앙전파관리소에서 열린 깨끗한 하늘 만들기 선포식 및 안전 다짐대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종합유선방송사 등 방송통신사업자는 7월부터 방치된 해지 통신케이블 일제 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6.28/뉴스1
fotogyoo@news1.kr
과기정통부와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종합유선방송사 등 방송통신사업자는 7월부터 방치된 해지 통신케이블 일제 철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4.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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