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달러당 엔화값이 160엔 후반대를 기록하며 38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와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미국의 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 일본과의 금리격차가 계속 확대될 우려 속에서 달러당 엔화는 지난 1986년 12월 이후 최저로 내려갔다. 2024.6.27/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韓 배드민턴 황금시대의 주역들배드민턴 황금기 연 韓 대표팀안세영 '꿈이냐, 생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