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1) 김영운 기자 =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화재현장에서 경찰,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6.25/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화성아리셀화재합동감식관련 사진남부서 들어서는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남부서 들어서는 '아리셀 화재' 박순관 대표'아리셀 화재' 영장심사 마친 박순관 대표…'묵묵부답'김영운 기자 육군 제51사단, 궁평항 해안 일대서 대상륙작전 훈련 실시철저한 대비태세해안선에 철조망 설치하는 육군 제51사단 장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