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아리셀관련 사진아리셀 대표 징역 15년 선고 관련 입장발표 하는 유가족들비통한 표정의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침통한 표정의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이재명 기자 춘추관으로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춘추관 개소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춘추관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