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에버랜드가 오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레서판다 캐릭터 '레시앤프렌즈'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레시앤프렌즈×KBO 굿즈는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총 8개 구단이 참여했다. 또 일부 구단에서는 향후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헤어밴드도 추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은 에버랜드 레시앤프렌즈×KBO 굿즈. (에버랜드 제공) 2024.6.23/뉴스1
pjh2580@news1.kr
레시앤프렌즈×KBO 굿즈는 두산베어스, 삼성라이온즈, 키움히어로즈, 한화이글스, KIA타이거즈, KT위즈, LG트윈스, NC다이노스 총 8개 구단이 참여했다. 또 일부 구단에서는 향후 자체 판매 채널을 통해 헤어밴드도 추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은 에버랜드 레시앤프렌즈×KBO 굿즈. (에버랜드 제공) 2024.6.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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