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잦은 비와 무더위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하며 살충제품과 방충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사진은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살충제가 진열된 모습. 2024.6.17/뉴스1pizza@news1.kr관련 키워드모기방충제살충제김도우 기자 새해 기다리는 시민들2026년 새해 맞이하는 시민들'붉은 말의 해' 병오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