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이슬람 최대 종교행사인 '하지(Haji·성지순례)'가 14일 시작됐다. 하지를 하루 앞둔 13일 순례자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대사원 중정에 위치한 카바(일명 검은 돌·큐브)신전을 겹겹이 둘러싸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신도들은 하지 첫 순서로 카바를 7바퀴 도는 '타와프'를 진행한다. 24.06.14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