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둔 대한민국 손흥민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2024.6.11/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대한민국중국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월드컵아시아지역2차예선김진환 기자 코스피 지수,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코스피,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코스닥도 상승코스피 지수, 하루만에 반등 3년5개월만 2,9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