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한미 통산 400홈런 기록에 1개를 남겨둔 삼성 4번타자 박병호가 7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 아웃을 당하고 있다. 2024.6.11/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관련 사진승리 자축하는 NC팬들에게 인사를 하는 NC선수들과 승리 자축하는 이호준 감독공정식 기자 장마에 발 묶인 오리배장맛비 쏟아질 듯먹구름 밀려오는 금호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