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잘론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멕시코 최남단 치아파스주(州) 야잘론에서 갱단 폭력 사태가 벌어지자 9일(현지시간) 멕시코 정부군이 일대를 순찰하며 주민들을 안전 지대로 인솔하고 있다. 2024.06.09.ⓒ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美공군기 탑승하는 이방카 가족…옆엔 제네시스 GV80[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포토] 한국계 美하원의원 미셸 박 스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