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세이라트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9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캠프가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작전으로 폐허가 됐다. 팔레스타인인들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06.09/ⓒ AFP=뉴스1관련 키워드가자지구누세이라트난민캠프이스라엘공격폐허관련 사진[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연기 솟구치는 가자 난민 캠프[포토] 이스라엘 포격에 숨진 아이 안고 오열하는 가자 주민[포토] 이스라엘군 전투기에서 나오는 플레어권진영 기자 [포토] 트럼프 취임 행사서 파시스트 경례 자세 취해[포토] 챙 있는 모자로 표정 가려버린 멜라니아[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