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마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1일(현지시간) 일본 아이치현 다카하마시에서 사람들이 도요타 주주총회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4.06.11/ⓒ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아이치현다카하마도요타주주총회권진영 기자 [포토] 일일 맥도날드 알바생 된 트럼프[포토] 이스라엘 공습에 산산조각난 가자의 주거지[포토] 레바논 남부 덮친 이스라엘 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