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겐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10일(현지시간) 스위스군이 휴양지 뷔르겐스톡에서 오는 15일 우크라이나 평화 정상회의가 열리는 행사장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2024.06.10.ⓒ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존 펠란 미 해군장관[포토] 美공군기 탑승하는 이방카 가족…옆엔 제네시스 GV80[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