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10일(현지시간) 태국 아유타야 코끼리 궁전에서 쌍둥이 남매 두 마리가 엄마 잠주리 옆에서 놀고 있다. 2024.06.10ⓒ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美 올랜도서 새로 문 연 '에픽 유니버스' 테마파크[포토] 리투아니아 빌뉴스 찾은 메르츠 독일 총리[포토] 어린이들의 질문 받는 레빗 백악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