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에서 관계자가 해외 프로폴리스 식품 중 플라보노이드 함양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는 해외 프로폴리스 식품 40개를 조사한 결과 18개 제품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이날 밝혔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 함유된 자연 물질 중 하나로 프로폴리스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이다. 2024.6.11/뉴스1
pjh2580@news1.kr
한국소비자원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대행으로 판매하는 해외 프로폴리스 식품 40개를 조사한 결과 18개 제품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인정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이날 밝혔다.
플라보노이드는 식물에 함유된 자연 물질 중 하나로 프로폴리스의 기능성을 나타내는 주요 성분이다. 2024.6.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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