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남서부 지역이 올 여름 첫 폭염을 맞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서 한 여성이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거리 위를 걷고 있다. 2024.06.0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존 펠란 미 해군장관[포토] 美공군기 탑승하는 이방카 가족…옆엔 제네시스 GV80[포토] 중국 화웨이의 합작 전기차 '아이토 M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