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미국 남서부 지역이 올 여름 첫 폭염을 맞은 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새크라멘토에서 한 여성이 아지랑이가 올라오는 아스팔트 거리 위를 걷고 있다. 2024.06.04.ⓒ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중국 전기차 업체 지커가 만든 001 내부 모습[포토]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 전시된 지커의 001[포토] 싱가포르서 현대차 아이오닉 5 탄 교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