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인도 전역이 찜통 더위를 겪고 있는 가운데 서부 구자라트주(州)의 도시 아마다바드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노동자가 냉방기구를 운반하는 모습. 2024.05.30.ⓒ 로이터=뉴스1김성식 기자 [포토] 괌 서부 타무닝 해변가의 모습[포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모습[포토] 존 펠란 미 해군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