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왼쪽)와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 회장이 10일(현지시간) 아시가바트 대통령궁에서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C/A)를 체결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4.6.11/뉴스1sowon@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중앙아시아투르크메니스탄관련 사진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에 새 거처송원영 기자 기도하는 가톨릭 신자들미·러, '우크라이나 종전' 고위급 회담미·러, 사우디서 '우크라戰 종전' 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