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원 구성을 놓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불참 속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굳은 표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6.10/뉴스1coinlocker@news1.kr안은나 기자 첫 최고위 입장하는 김병기 직무대행대화하는 김병기·한준호의사봉 두드리는 김병기 직무대행